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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문아 장항준 '왕사남'으로 매출 1위 찍더니 늘어난 티셔츠 벗었다! 윤종신이 폭로한 달라진 수입 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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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 매일 재밌는 예능 소식과 방송가 핫이슈를 친근하게 전해드리는 별의 아빠입니다.

 

오늘 가져온 소식은 들으면 절로 웃음이 나면서도 부러움에 입이 떡 벌어지는 이야기인데요. 바로 충무로의 가장 유쾌한 아이콘이자, 영원한 '임예진(임기응변과 예능으로 진출한 감독)'의 선두 주자, 장항준 감독의 이야기입니다.

 

최근 방송된 KBS 2TV '옥탑방의 문제아들(옥문아)'에 장항준 감독이 그의 영원한 단짝이자 30년 지기 절친인 가수 윤종신과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거침없고 찰진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특히 이번 출연은 과거와 위상이 완전히 달라진 '금의환향'이라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는데요. 자세한 방송 내용 함께 살펴볼까요?

 

1. 김은희 남편에서 '1600만 거장'으로! 영화 '왕사남'의 엄청난 대박

출처 스포츠조선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장항준 감독

 

그동안 장항준 감독 하면 대중에게 가장 먼저 떠오르는 이미지는 무엇이었나요? 아마 스타 작가인 아내 김은희 씨의 수입으로 유유자적 삶을 즐기는 '신이 내린 꿀벌', 혹은 '일 안 해도 돈이 마르지 않는 남편' 같은 유머러스한 캐릭터였을 겁니다. 본인 스스로도 예능에서 이를 위트 있게 소비하며 대중적인 호감을 쌓아왔죠.

 

하지만 이제 그런 타이틀은 완전히 내려놓아도 될 것 같습니다. 장항준 감독이 연출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왕사남)'가 무려 누적 관객 수 1,688만 명을 돌파하며 대한민국 역대 박스오피스 2위라는 대기록을 세웠기 때문입니다.

 

더 놀라운 것은 수입입니다. 누적 매출액만 자그마치 1,630억 원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역대 영화 매출 '1위'라는 대금자탑을 쌓아 올렸습니다.

 

조선 제6대 국왕 단종의 유배 생활을 엄흥도의 시선에서 재구성한 이 사극 영화가 대중과 평단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잡으면서, 장항준은 이제 예능 감독이 아닌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최고의 흥행 거장'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2. "땟국물이 쫙 빠졌다" 윤종신이 폭로한 장항준의 달라진 외형

출처 스포츠조선 '옥탑방의 문제아들'에 출연한 장항준 감독

 

이날 옥문아 MC들은 예전보다 훨씬 귀티가 흐르는 장항준 감독의 모습에 "옥탑방에 제대로 금의환향하셨다"라며 격하게 환영했습니다.

 

그의 변신을 가장 먼저 포착한 건 역시 절친 윤종신이었습니다. 윤종신은 장항준을 보며 "완전히 땟국물이 쫙 빠졌다"라며 폭로를 시작했는데요.

 

과거 장항준이 입고 다니던 옷들을 회상하며 "예전에는 라운드 티셔츠가 마치 누구한테 멱살 한번 제대로 잡힌 사람처럼 축 늘어나 있었는데, 오늘 저렇게 목 시보리가 탱탱하고 짱짱한 라운드 티를 입은 모습은 내 평생 처음 본다"라고 말해 녹화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에 장항준 감독은 쑥스러워하기는커녕 당당하게 자신을 소개했는데요.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거장이자, 여전히 김은희 작가의 남편인 장항준이다"라며 특유의 뻔뻔하면서도 사랑스러운 자기자랑으로 오프닝을 열었습니다.

 

매출 1위 감독이 되어도 특유의 유쾌한 소탈함은 전혀 변하지 않은 모습이 참 보기 좋더라고요.

 

3. "광고가 폭주해서 걱정..." 장항준이 진짜 두려워하는 것은?

 

영화가 역대급 대박을 치면서 장항준 감독의 개인 수입 또한 상상을 초월할 정도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작품의 흥행 수익 배분(러닝 개런티)은 물론이고, 대중적 호감도까지 수직 상승하면서 광고계의 러브콜이 쏟아지고 있기 때문인데요.

 

MC들이 달라진 수입과 근황에 대해 묻자, 장항준 감독은 "요즘 광고를 정말 엄청나게 찍고 있다"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예전에는 작품 활동을 하느라 고생하는 스태프들에게 미안해서 예능이나 광고를 자제했던 시절도 있었지만, 이제는 온전히 감독으로서 성공한 후 들어오는 제안들이라 마음껏 즐기고 있는 듯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엄청난 성공 뒤에 장항준 감독만의 남다른(?) 고민이 생겼다고 하는데요. 장항준은 진지한 표정으로 "내가 광고 찍은 게 세상에 많이 나가도 괜찮을까 싶다. 여기저기서 내 돈 벌었다는 소식 듣고 돈 빌려달라고 연락 올까 봐 진짜 걱정된다"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이 얘기를 듣던 윤종신은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부연 설명을 더했는데요. "얘는 참 신기한 게, 진짜 돈이 하나도 없던 시절부터 '누가 나한테 돈 빌려달라고 하면 어쩌지?' 하는 걱정을 하더라"며 장항준의 한결같은 경제적 상상력(?)을 폭로해 대폭소를 자아냈습니다.

 

돈이 없을 때나 많을 때나 김칫국부터 마시는 특유의 낙천적인 성격이 지금의 거장 장항준을 만든 원동력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4. '행복한 천재' 장항준의 시대를 응원하며

 

과거 아내의 그늘에 가려져 있다는 유쾌한 자학 개그로 사랑받았던 장항준 감독이지만, 우리는 그가 본업에 있어서만큼은 언제나 진심이었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묵묵히 자신만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만들어오던 그가 '왕과 사는 남자'라는 인생작을 만나 포텐을 터뜨린 모습을 보니 시청자 입장에서도 가슴이 웅장해집니다.

 

늘 주변 사람들을 행복하게 만드는 긍정 에너지를 가진 사람인 만큼, 이번에 번 엄청난 수입으로 부디 돈 빌려달라는 사람 없이(웃음) 좋은 곳에 쓰며 더 멋진 작품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목이 짱짱한 티셔츠를 입고 당당하게 거장의 위엄을 보여준 장항준 감독, 앞으로의 행보도 더욱 기대됩니다.

 

여러분은 이번 장항준 감독의 옥문아 활약상, 어떻게 보셨나요? 댓글로 자유롭게 이야기를 나눠주세요!

 

오늘 포스팅이 흥미로우셨다면 공감(❤️)과 댓글, 그리고 블로그 이웃추가까지 꼭 부탁드립니다. 다음에도 더 재밌는 방송 연예 소식으로 찾아올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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