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0대 넘어도 손쉽게 받는 정부지원금 7가지 총정리📌

1️⃣ 국민내일배움카드 – 최대 500만 원 직업훈련 지원

40대 이상의 구직자, 재직자, 자영업자 모두 신청 가능한 국민내일배움카드. 정부가 최대 500만 원까지 직업교육비를 지원해줍니다.

조건: 연령·직업 제한 없이 신청 가능 (기초생활자, 실업자 우대)
활용법: 컴퓨터 자격증, 코딩, 제빵, 요양보호사, 간호조무사 과정 등 등록
신청처: HRD-Net 또는 고용센터 방문

2️⃣ 경력단절 재도약 패키지 – 최대 월 316만 원 지급

출산·육아·가족돌봄으로 경력이 끊긴 여성·남성 모두 지원 가능! 훈련수당 + 취업연계 + 자격증 취득 지원까지 패키지로 진행됩니다.

지원 대상: 만 40세 이상 경력단절자
지원 내용: 월 최대 316만 원 훈련수당, 6개월~1년 교육 제공
신청 방법: 고용복지플러스센터 상담 후 신청

3️⃣ 중장년 맞춤형 전직지원 프로그램

40~64세 중장년을 위한 이직 컨설팅, 직무 전환 훈련, 창업 준비 지원이 포함된 프로그램입니다.

지원 내용: 진로 코칭, 무료 자격증 취득 교육, 구직활동 수당
대상: 실직자, 조기 퇴직 예정자, 장기 근속자
특전: 심리상담, 건강검진도 포함

4️⃣ 중장년 소상공인 재기지원금 – 최대 300만 원

폐업한 중장년 자영업자에게 재창업 준비자금으로 최대 3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지원 조건: 2024년 이후 폐업, 만 40세 이상, 국세청에 폐업 신고 완료
지원 항목: 컨설팅, 교육, 시제품 제작, 마케팅
신청처: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홈페이지

5️⃣ 4050 중장년 취업바우처 – 연 최대 240만 원

40~59세 중 취업을 원하는 사람에게 취업 활동비 명목의 바우처를 지급합니다. 구직 활동, 자격증, 교통비 등에 자유롭게 사용 가능.

지원 금액: 월 20만 원씩, 연 12개월(최대 240만 원)
대상: 비경제활동인구, 은퇴자, 경력단절자
신청처: 워크넷 → 구직등록 → 바우처 신청

6️⃣ 고혈압·당뇨 환자 건강관리 수당 – 연 최대 12만 원

만 40세 이상 중 고혈압이나 당뇨 진단을 받은 사람은 건강생활 실천 수당을 받을 수 있습니다. 주기적인 건강측정 및 운동 실천으로 보상금을 지급하는 제도입니다.

조건: 건강생활 실천 약속 + 정기 방문 측정
지원금: 분기별 최대 3만 원, 연 최대 12만 원
신청처: 관할 보건소 방문 또는 모바일 앱 '워크온'

7️⃣ 중장년 창업지원 프로그램 – 아이템 개발부터 매장 입점까지

40대 이상의 예비창업자라면 전국 시·도에서 운영하는 중장년 창업지원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내용: 아이템 검증, 창업교육, 시제품 제작, 매장 입점 지원
특전: 창업공간 무상제공, 홍보비 지원, 투자 연계
신청처: 각 지역 중장년 기술창업센터 (서울/부산/대구/광주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