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구독자 **263만 명 유튜버 ‘나름’(본명 이음률)**이 자신이 과거 학교폭력(학폭) 피해를 당했다는 사실을 밝히며 현재 활동 중인 남자 아이돌을 가해자로 지목하고 폭로를 해 큰 화제가 되었습니다. 이 주장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퍼졌고, 이에 대한 반응과 논란도 거세게 일고 있습니다.
사건의 핵심은 유튜버 나름이 자신의 개인 SNS에 올린 글과 영상입니다. 그는 과거 초등학교 시절 자신을 괴롭히던 일에 대해 구체적인 기억을 언급하며 해당 가해자가 현재 아이돌로 활동 중인 연예인이라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논란은 다른 방향으로 확산되었으며, 양측 모두 팽팽한 입장을 유지하는 중입니다.
1. 유튜버 나름의 폭로 내용

유튜버 나름은 자신의 SNS 스토리를 통해 다음과 같은 주장을 했습니다:
✔ 과거 초등학교 4학년 시절 학교폭력을 당했다
✔ 당시 안티카페 *‘경싫모(나름이를 싫어하는 모임)*가 만들어졌고, 부모님과 담임교사가 면담까지 했다는 경험
✔ **“원래 때린 사람은 기억 못 하더라”**라고 게시하며, 이를 명백히 허위 사실이라며 삭제하라는 메시지를 받았다고 전함
✔ 그러나 자신은 허위 사실을 올린 적이 없다며 영상은 삭제하지 않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는 또한 개명을 한 이유가 트라우마와 연관이 있다고 주장하며, 해당 카페 기록이 데이터 추적을 통해 증명 가능하다고도 언급했습니다.
2. 가해자로 지목된 아이돌 측 입장
한편, 유튜버가 지목한 남자 아이돌 그룹 BZ-BOYS(청공소년) 멤버 최태웅 측은 즉각 반박에 나섰습니다. 소속사 및 본인은 **“해당 주장은 허위사실이며 그런 행동을 한 적이 전혀 없다”**고 부인했습니다. 또한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며, 관련 영상과 게시물을 즉각 삭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이 같은 대응은 학폭 관련 주장에 대해 공식 입장을 표명함으로써 해당 논란이 단순히 개인 간 주장만으로 끝나지 않을 수 있다는 신호로 받아들여지고 있습니다.
3. 논란의 쟁점 — 기억·증거·법적 책임

이번 논란에서 핵심 쟁점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 기억의 한계 문제
나름은 “때린 사람은 기억 못 하더라”는 표현으로 가해자 기억의 차이를 지적했습니다. 과거 사건에 대한 기억은 시간이 흐를수록 변할 수 있다는 점이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 입증 가능한 증거의 부재
현재까지 공식적으로 확인된 객관적 자료나 제3자의 확인이 부족한 상황에서 유튜버는 데이터 추적 가능성을 언급했지만, 실제 입증은 어려운 상황입니다.
🔹 법적 대응 가능성
가해자로 지목된 측이 “허위 사실 유포”에 근거해 민·형사 소송을 진행하겠다는 의사를 밝히며, 논란은 법적 분쟁으로까지 이어질 가능성이 대두되고 있습니다.
4. 팬덤과 대중의 반응

이번 논란은 연예계뿐만 아니라 대중과 팬덤 커뮤니티에서도 갈등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 지지 측 의견: 피해자의 용기 있는 폭로와 솔직한 고백을 평가
✔ 비판적 시각: 시간을 거슬러 과거 사건을 현재의 유명인에게 연결하는 것은 위험하며, 증거가 없으면 명예 훼손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의견도 존재
✔ 법적 책임 강조: 일부 네티즌은 이번 사건이 사실 여부를 떠나 법적으로 판단될 사안이라고 주장 네이트 뉴스
이처럼 논란은 개인의 기억, 증거 기반의 사실 여부, 연예인의 명예 보호 등 다양한 사회적 쟁점을 불러오고 있습니다.
✅ 유튜버 나름은 자신이 과거 학폭 피해자라고 주장
✅ 가해자로 지목된 아이돌 최태웅 측은 전면 부인 및 법적 대응
✅ 폭로 내용은 기억과 증거의 한계 속에 팽팽한 논쟁으로 이어지고 있음
✅ 팬덤·대중 반응 다양하게 분화
사건이 단순 루머인지, 사실 확인 가능한 폭로인지 여부는 향후 법적 절차와 객관적 자료 공개에 달려 있습니다. 이슈에 대한 판단은 신중하게 접근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뉴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황하나 블레임룩 열풍 완판…‘범죄자룩’이란 무엇인가? 명품 패딩·문화적 현상 분석” (0) | 2025.12.30 |
|---|---|
| “美 FDA ‘먹는 위고비’ 공식 승인! 국내 경구용 비만약 출시 시기와 전망 총정리” (0) | 2025.12.29 |
| 안세영 11관왕 시대: “속옷 세탁·남자 선배 심부름까지” 부조리 폭로와 중국 매체의 찬사 총정리 (0) | 2025.12.28 |
| 연금저축·IRP 세액공제 한도 총정리|합산 기준부터 환급액 계산까지 한눈에 (0) | 2025.12.27 |
| 운전면허 적성검사 갱신 총정리|기간·준비물·과태료까지 한눈에 (0) | 2025.12.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