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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0만 유튜버가 폭로한 충격적 학폭 논란: ‘프듀’ 출신 학폭 가해자, 아이돌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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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사건 개요: 누가, 무엇을 폭로했나?

 

263만 구독자를 보유한 인기 먹방 유튜버 **나름TV(본명 이음률)**가 지난 12월 18일 자신의 SNS에 한 충격적인 주장을 공개했다.

 

그는 “과거 자신을 괴롭히던 **학교 폭력(학폭) 가해자가 현재 아이돌로 데뷔해 활동 중”이라고 밝히며 이 내용을 담은 영상을 올렸다.

 

“해당 썰은 100% 실화입니다”라는 말로 시작된 영상에는 어린 시절 겪은 학폭의 기억, 그리고 최근 연예계 데뷔 소식을 듣고 복잡한 감정을 토로하는 나름TV의 모습이 담겼다.


2. 나름TV가 밝힌 학폭 피해 내용

 

나름TV는 초등학교 4학년 시절 여러 친구들에게 집단 괴롭힘을 당했다고 말했다.

 

그 중 한 명은 ‘안티 카페’를 만들고 매일 욕설과 비난 글을 올리는 등 지속적으로 공격했다고 한다. 그는 “10살 때 읽던 그 글들이 나를 얼마나 힘들게 했는지 아직도 생생하다”고 고백했다.

 

당시 그는 담임 선생님과 부모님에게 상황을 알렸고 면담도 했지만, 집으로 돌아오는 택시 안에서 “내가 죽으면 벌 받는 거냐”고 울며 말할 정도로 상처가 컸다고 회상했다.


3. 폭로된 가해자의 현재와 아이돌 데뷔 상황

 

충격적인 것은 그 가해자가 몇 년 전 방송된 **‘프로듀스101 시즌2’**에 출연한 적이 있고, 비록 당시엔 최종 데뷔하진 못했지만 현재 다른 소속사에서 아이돌로 정식 데뷔해 활동 중이라는 주장이다.

 

나름TV는 해당 인물이 아직 대중적으로 유명하지는 않지만 정식 아이돌 활동을 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그는 이와 같은 사실을 제기하면서도 “그 친구가 망하길 바라진 않는다”는 말로 자신의 감정선을 덧붙였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서로 어렸다는 걸 인정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4. 폭로 이후 반응과 쟁점 포인트

 

이번 폭로는 즉시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에서 화제가 되었다. 일부 누리꾼은 피해자의 용기에 응원을 보내는 반면, 다른 일부는 구체적 사실 확인에 대한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이는 단순 유튜버의 주장인지, 연관 인물 특정을 통해 실제로 확인 가능한 정보인지에 대한 구체적인 ‘사실 확인’이 아직 충분히 이루어지지 않았기 때문이다.

 

실제 주요 뉴스에서는 **“가해자로 지목된 아이돌의 정확한 이름이나 소속사는 보도하지 않는다”**는 점을 공통적으로 밝히고 있다. 이는 법적 문제 및 명예훼손 우려를 고려한 보도 관행이다.


5. 학폭과 연예계 데뷔 논란: 사회적 시선

 

한국 사회에서는 학폭 문제가 매우 민감하다. 특히 연예계에서는 과거 학교폭력 의혹이 연예인의 이미지와 활동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친 사례가 많았다.

 

학폭 의혹으로 인해 연예 활동이 중단되거나 이미지에 큰 타격을 받은 사례 역시 존재하기 때문에, 이번 폭로는 단순 개인적 고백을 넘어 사회적 논쟁의 불씨가 될 가능성이 크다.


6. 마무리: 피해자의 바람과 앞으로의 의미

 

이번 폭로에서 가장 중요한 부분은 피해자 개인의 감정과 치유 과정이다. 나름TV는 아이돌이 되돌아와 정중히 사과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는 ‘보복’이 아닌 ‘화해’를 원한다는 의미로 해석될 수 있다.

 

학교폭력 피해는 오랜 시간이 지나도 지워지지 않는 흔적을 남길 수 있다. 그리고 그것이 연예계와 같은 공적 영역에서 다시 떠오르면, 많은 사람들이 논쟁과 공감 속에서 다양한 시선으로 이야기를 나누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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