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미 #황혼열차 #은막의여제 #한국영화사 #故김지미 #토지 #팜므파탈 #한국고전영화 #영화배우 #영화레전드 (1) 썸네일형 리스트형 “1957 황혼열차 데뷔, 영화사 그 자체였던 김지미 별세” 2025년 12월, 한국 영화계에 한 시대를 풍미한 거장이 저 하늘로 떠났다. 17세의 나이, 1957년 황혼열차로 데뷔해 이후 무려 700여 편의 작품에 출연하며 ‘은막의 여제’라 불렸던 배우 김지미(본명 김명자)은 12월 7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별세했다. 향년 85세. 사인은 저혈압으로 인한 쇼크로 알려졌다. 🎬 ‘황혼열차’로 시작된 대서사 김지미는 충남 대덕군 출신으로, 서울 덕성여고 재학 중이던 1957년 김기영 감독의 ‘황혼열차’에 발탁되며 연기 인생을 시작했다. 당시 그는 불과 17살의 소녀였다. 데뷔작이자 첫 스크린 데뷔작으로 대중의 시선을 사로잡으며, 이후 곧바로 스타덤에 올랐다. ‘황혼열차’는 단순한 출발이 아니라, 이후 수십 년간 이어진 김지미의 배우로서 여정을 알리는 첫 걸음..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