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4월 14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 시즌4 마지막회에 이광수·박보영이 출격했습니다. 박보영이 이광수의 '후배 잡도리'를 폭로하면서 유재석이 '잡도리 대물림설'을 제기했고, 이광수의 명언 한 마디가 현장을 발칵 뒤집었습니다. 지금부터 그 현장을 낱낱이 풀어드립니다.
📺 방송 기본 정보

프로그램
SBS '틈만 나면,' 시즌4 마지막회
방송일
2026년 4월 14일(화) 오후 9시
MC
유재석, 유연석
틈 친구 (게스트)
이광수, 박보영 / 촬영지: 경기도 구리
'틈만 나면,'은 일상 속 잠깐의 틈새 시간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로, 지난 회 기준 최고 시청률 5%, 2049 기준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화요 예능 독주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4 마지막회는 시즌1 1회 게스트였던 이광수가 박보영과 함께 대미를 장식하며 '개국공신의 귀환'으로 특별한 의미를 더했습니다.
⛓️ 세 줄 요약: 잡도리 먹이사슬 구조
|
유재석
원조 잡도리 선생님 |
→
|
이광수
피해자 → 가해자 |
→
|
박보영
현재 잡도리 당사자 |
이날 방송의 최고 포인트는 박보영의 폭로에서 시작됐습니다. 박보영은 이광수의 후배 잡도리를 직접 폭로했고, 유재석은 이를 듣자마자 '잡도리 대물림설'을 제기하며 현장 분위기를 달아오르게 만들었습니다.
💬 그날의 명장면 — 박보영의 폭로전


박보영 →
"광수 오빠가 후배 교육을 시킨다. 연락 늦으면 변했다고 혼낸다."
유재석 →
"광수가 형들한테 배운 걸 보영이한테 한다." (잡도리 대물림설 공식 제기)
이광수 → (이날의 명언)
"이제야 형들이 왜 나한테 그랬는지 알겠더라. 짜릿함이 있다."
이광수의 이 한 마디에 유재석은 빵 터지며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오랜 세월 유재석·지석진 등 선배들에게 잡도리를 당해온 이광수가 이제는 본인 후배인 박보영에게 그 방식을 그대로 전수하고 있다는 사실이 유쾌하게 밝혀진 순간이었습니다.
🌸 유재석의 '칼차단' 케미도 화제
이날 또 하나의 웃음 포인트는 유재석의 특유 '애착 동생 놀리기'였습니다. 이광수가 만발한 벚꽃을 바라보며 감성에 젖어 "벚꽃은 이때밖에 못 봐"라고 말하자, 유재석은 곧바로 "벚꽃은 내년에도 볼 수 있어"라며 칼같이 차단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또한 유재석은 시작부터 "오늘 빅스타랑 중스타가 왔어"라며 이광수를 '중스타'로 규정, 놀리기에 시동을 거는 것도 잊지 않았습니다.
🎬 유연석·박보영 14년 만의 재회도 감동
이날 방송에는 감동 포인트도 있었습니다. 유연석과 박보영이 2012년 영화 '늑대소년' 이후 무려 14년 만에 촬영으로 재회한 것입니다.
유연석은 당시 극중에서 박보영의 여동생 역을 맡았던 배우 김향기까지 소환하며 애정을 과시했고, 이광수는 "내가 있는데 왜 향기 얘기를 해?"라며 질투를 폭발시켜 또 한번 폭소를 자아냈습니다.
박보영은 이날 "저 이제 37살 됐다. 이제 좀 있으면 마흔이다. 40대는 느낌이 너무 다르다"라며 나이 고민도 털어놓았으며, 고등학교 단짝 친구와 룸메이트 생활 중이라는 근황도 공개해 훈훈함을 더했습니다.
⭐ 한 줄 총평
시즌1 첫 게스트 이광수가 시즌4 마지막을 박보영과 함께 장식하며 '잡도리 대물림'이라는 웃음 코드로 마무리한 이번 방송, 단순한 예능을 넘어 오랜 시간이 쌓인 찐친들의 관계 서사가 빛났습니다.
'짜릿함이 있다'는 이광수의 한 마디는 이 에피소드 최고의 명언으로 두고두고 회자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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