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인디 록을 이야기할 때 절대 빠질 수 없는 이름이 있다. 바로 크라잉넛(Crying Nut), 그리고 그 중심에 있는 인물 한경록이다. 팬들 사이에서는 ‘캡틴락’이라는 별명으로 더 익숙한 그는 단순한 밴드 멤버를 넘어 한국 록 신(Scene)의 상징적인 존재로 자리 잡았다.
크라잉넛 한경록 프로필 한눈에 보기

한경록은 1971년생으로, 밴드 크라잉넛의 보컬이자 베이시스트다. 1995년 결성된 크라잉넛은 홍대 인디 신의 태동기부터 현재까지 활동을 이어오며 한국 대중음악사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거칠지만 유쾌한 에너지, 사회 풍자를 담은 가사는 그의 트레이드마크다.
인디록의 상징, ‘캡틴락’의 탄생

한경록의 별명 ‘캡틴락’은 그의 무대 위 카리스마와 자유분방한 퍼포먼스에서 비롯됐다. 기존 가요계 문법과는 다른, 날 것 그대로의 록 스피릿은 1990년대 후반 젊은 세대에게 강렬한 해방감을 선사했다. 그는 “록은 자유”라는 메시지를 몸소 보여준 인물로 평가받는다.
크라잉넛 대표곡과 대중적 성공
크라잉넛을 전국구 밴드로 만든 곡은 단연 **‘말달리자’**다. 이 곡은 월드컵 응원가, 각종 축제 무대에서 빠지지 않으며 세대를 초월한 명곡으로 자리 잡았다. 이 외에도 ‘밤이 깊었네’, ‘룩셈부르크’ 등은 지금도 라이브에서 관객과 함께 호흡하는 대표 레퍼토리다.
방송에서도 빛난 한경록의 매력

한경록은 음악 활동뿐 아니라 예능과 방송에서도 독특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꾸밈없는 화법과 솔직한 태도는 대중에게 친근함을 안겼고, “록커도 결국 사람”이라는 인식을 자연스럽게 만들었다. 이는 인디 뮤지션에 대한 거리감을 좁히는 데도 큰 역할을 했다.
한경록의 결혼과 현재 근황
한경록은 결혼 후에도 음악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사생활을 과도하게 노출하지 않으면서도, 무대 위에서는 여전히 에너지가 넘친다. 최근까지도 크라잉넛은 각종 페스티벌과 공연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며, 한경록 역시 현역 록커로서의 삶을 이어가는 중이다.
여전히 무대 위에 서 있는 이유
한경록이 특별한 이유는 단 하나다. 유행에 휘둘리지 않고,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끝까지 지켜왔다는 점이다. 인디에서 시작해 대중성과 예술성을 동시에 잡은 그의 행보는 지금도 많은 후배 뮤지션들에게 살아 있는 교과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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