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롯데 자이언츠가 정규시즌 개막을 앞두고 또다시 논란의 중심에 섰습니다. 대만에서 진행 중인 스프링캠프 도중 일부 선수들이 불법 게임장 출입 및 성추행 의혹에 휘말리며 논란이 확산되고 있는데요. 이번 글에서는 사건의 배경과 논란이 불거진 이유, 구단의 대응까지 정리해 보겠습니다.
■ 논란의 시작: 대만 스프링캠프에서 무슨 일이?

2026시즌 준비를 위해 대만 타이난에서 전지훈련 중인 롯데 자이언츠 선수단이 현지에서 게임장으로 보이는 장소를 방문한 모습이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빠르게 퍼졌습니다. 문제는 이 장소가 불법 게임장으로 추정된다는 점입니다.
이 영상에는 선수들이 모니터가 설치된 장소에서 시간을 보내는 모습이 담겨 있었고, 누리꾼들은 이를 두고 “원정 도박장 출입이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 불법 게임장 출입, 사실로 확인

결국 롯데 구단은 면담 및 사실 관계 확인을 통해 일부 선수들이 해당 장소를 방문한 사실을 공식 인정했습니다. 선수들은 “불법 업소라는 것을 몰랐다”고 해명했지만, 구단 측은 이번 방문이 KBO 규약에 어긋나는 행동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나승엽·고승민·김동혁·김세민 등 4명의 선수가 귀국 조치를 받기로 했습니다.
구단은 한국야구위원회(KBO) 클린베이스볼센터에 해당 사안을 신고하며, 사실 관계에 따라 추가 조치가 있을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 성추행 의혹, 과연 사실일까?

논란은 여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온라인에 공개된 영상 속에서 한 선수가 여성 직원으로 보이는 인물에게 신체 접촉을 하는 듯한 장면이 포착됐다는 점이 알려지면서 성추행 의혹까지 제기됐습니다.
그러나 구단은 이 의혹에 대해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고 선을 그었습니다. 롯데 관계자는 “손 위치 때문에 오해가 생긴 것 같다”며 선수 측의 해명을 전했습니다. 피해를 주장하는 당사자가 존재하지 않는다는 점도 구단 측 언급입니다.
물론 의혹 영상이 빠르게 퍼진 이유는 CCTV 화면이 온라인상에 올라왔기 때문이며, 이 영상만으로 단정하기는 어렵다는 의견도 많습니다.
■ 교통사고·이혼설 등 이어진 악재
이번 이슈는 단독으로 발생한 것이 아닙니다. 롯데 구단은 올 시즌 시작 준비 과정에서 악재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지난달에는 마무리 투수 김원중이 12월 말 교통사고를 당했다는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팀 합류가 불발됐습니다. 이로 인해 선수단 전력 구상에 차질이 생겼습니다.
또 다른 선수인 정철원은 가정 문제로 인해 이혼설과 외도 의혹이 불거져 SNS 상에서 논란이 확산된 상태입니다. 이들은 현재 양육권 소송 등 법적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알려졌습니다.
■ 구단 대응과 향후 전망
롯데 구단은 이번 스프링캠프 논란에 대해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있다”며 다시 한 번 사과했습니다. 귀국 조치된 선수들에 대한 사실 관계 파악과 KBO 클린베이스볼센터 신고 등을 통해 조만간 공식 징계 절차가 진행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야구 팬들과 야구계에서는 “스프링캠프에서 이런 논란이 나오는 것 자체가 시즌 전 분위기에 악영향”이라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SNS에서도 관련 영상과 해석들이 빠르게 공유되며 논란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 논란이 남긴 의미
이번 사건은 단순히 몇몇 선수의 행동 문제만이 아닙니다. 구단 이미지와 리그 신뢰도를 흔드는 이슈로 확대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특히 불법 게임장 출입 및 성추행 의혹처럼 민감한 사안일수록 사실관계가 충분히 확인되지 않은 상태에서 온라인에 확산되는 속도가 빠르다는 점도 문제로 지적됩니다.
그만큼 구단과 선수들은 프로페셔널한 행동과 언행에 더욱 신중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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