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황정음이 43억 원대 횡령 논란에 이어 1인 기획사 법인 미등록 의혹까지 더해져 다시 한 번 연예계 최대 쟁점으로 떠올랐습니다. 이번 논란은 단순한 재판 기록에서 끝난 것이 아니라, **소속사의 계약 해지(손절)**까지 이어지며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 1. 사건 배경: 황정음, 43억 횡령 논란

황정음은 자신이 설립한 1인 기획사 ‘훈민정음엔터테인먼트’ 법인 자금을 약 43억 4000만 원 인출해 일부를 가상화폐 투자와 개인 카드 결제 등에 쓴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제주지방법원은 지난해 징역 2년,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으며, 황정음은 재판에서 혐의를 인정했습니다.
이 사건은 단순한 횡령 사건이 아니라 자신의 법인을 운영하면서 회삿돈을 사적 용도로 사용한 혐의로 대중의 비판을 받았습니다.
📌 2. 문제 불거진 1인 기획사 ‘미등록’ 의혹
최근 논란이 된 것은 횡령 사건 외에 1인 기획사를 대중문화예술기획업으로 등록하지 않은 의혹입니다. 현행 ‘대중문화예술산업발전법’에 따르면, 매니지먼트 기능·연예 활동 수익 관리를 위해 법인을 운영할 경우 필수적으로 등록해야 합니다.
일부 방송인과 배우들이 비슷한 논란 후 등록을 마친 선례가 있는 가운데, 황정음의 법인은 등록되지 않아 비판 여론이 커졌습니다.
📌 3. 소속사 손절·전속계약 종료

이번 논란이 더욱 확대된 이유는 전 소속사 ‘와이원엔터테인먼트’가 공개적으로 계약 종료를 발표했기 때문입니다. 소속사는 지난해 11월 27일 전속계약 해지를 통보했고, 이를 양측 모두 수용했다고 밝혔습니다.
와이원엔터테인먼트는 공식 입장에서 “현재 및 향후 황정음의 활동이나 개인 사안에 대해 어떠한 관여나 책임도 없다”고 밝히며 선을 그었습니다.
이 같은 공식적인 관계 정리는 사실상 업계에서 ‘손절’로 해석되며, 논란을 더 키웠습니다.
📌 4. 황정음의 공식 해명과 입장
황정음은 미등록 논란에 대해 해명하며 입장을 밝혔습니다. 그는 “기존 소속사로부터 일부 용역을 받았기 때문에 직접 매니지먼트 업무를 수행한 사실이 없다”고 설명했고, 지난해부터 기획사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등록 과정은 마무리 단계이며, 팬들의 이해를 부탁한다”고 사과했습니다.
이 해명은 일부에서는 정당한 설명으로 받아들여졌지만, 비판적인 시각도 여전히 존재합니다. 과연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라는 해명으로 충분히 신뢰를 회복할 수 있을지가 관건입니다.
📌 5. 법과 규정: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의무

이번 논란은 단순 ‘법인의 등록 상태’ 문제가 아니라 법적 의무 위반 이슈로 비화했습니다.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은 매니지먼트·활동 수익 관리 등을 수행할 때 법적으로 요구되는 절차입니다.
과거 가수 옥주현, 성시경, 배우 이하늬, 유아인 등도 미등록 기획사 운영 논란을 겪었고, 이후 등록을 완료했습니다.
이 같은 규정은 연예 산업의 공정성과 재정 투명성을 위한 최소한의 장치로 여겨지고 있기에 논란이 커졌습니다.
📌 6. 연예계 반응 및 대중 평가
네티즌과 팬 커뮤니티에서는 “이미 43억 원 횡령으로 신뢰를 잃었는데, 또 새로운 논란?”이라는 반응이 나오고 있습니다. 반면 일부는 “해명과 등록 절차 진행으로 마무리될 수 있다”는 의견도 제시됩니다.
소속사 손절 소식은 특히 연예계에서 흔치 않은 일로, 업계에서도 비판과 분석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 7. 결론: 향후 전망과 남은 과제
현재 황정음은 법적 등록 절차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지만, 뒤늦은 조치와 횡령 논란이 겹치면서 대중적 신뢰 회복이라는 과제를 안고 있습니다.
향후 등록 완료 여부, 법적 책임 문제 처리, 그리고 대중의 평가 변화가 이 사안의 핵심 관심사로 남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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