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2월 30일, 서울 마포구 SBS 프리즘타워에서 진행된 2025 SBS 연예대상은 화려한 무대와 함께 많은 웃음을 남겼습니다. 특히 배우 이서진이 시상식 초반부터 보여준 거침없는 입담이 화제가 되었습니다.
1. 2025 SBS 연예대상 현장 개요
이번 연예대상은 전현무, 이수지, 차태현이 MC로 참여해 풍성한 볼거리를 선사했습니다. 오프닝 무대에서는 조혜련, 이상민, 이현이, 이채연, 박지현이 ‘올뉴데이프로젝트’로 등장해 에너지 넘치는 공연을 펼치며 시상식의 막을 열었습니다.
2. 이서진의 직설 평가, ‘흉하다’ 발언의 의미

공식 무대가 시작된 후, 이수지가 무대를 어떻게 평가하는지 묻자 이서진은 잠시 고민 끝에 **“흉하다. 그런데 재미는 있었다”**고 솔직하게 답했습니다. 그의 돌직구 평가에 참석자와 시청자 모두 웃음을 터뜨렸습니다.
이 발언은 전문적인 비평이라기보다 이서진 특유의 유머 감각이 돋보인 순간으로, 방송인으로서의 거침없는 솔직함을 보여준 장면으로 기억됩니다.
3. 김광규에 대한 유쾌한 비유와 웃음 포인트
이서진은 베스트 커플 UP상 후보 소개에서도 거침없는 비유를 이어갔습니다. 그가 함께 예능을 진행해온 김광규를 두고 “새끼발가락에 난 종기 같은 존재”라고 표현하며, “없어도 되지만 막상 없으면 허전하다”고 말해 객석을 또 한 번 웃음바다로 만들었습니다.
이후 김광규가 “몇 달간 함께해 보니 어떠냐”고 질문하자 이서진은 “종기는 자르는 게 낫다”며 자신의 솔직한 의견을 덧붙였습니다.
4. 유재석의 반응: “철 없는 형” 한마디

이어진 순간 또 다른 재미를 만든 것은 유재석의 반응이었습니다. 유재석은 이서진을 향해 “막대사탕을 먹고 있다가 작가님이 빼앗아 갔다”며 웃으면서도 “제가 좋아하는 형이지만 철이 없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해 현장을 폭소케 했습니다.
이 한마디는 동료 사이의 훈훈한 장난기를 드러내며, 시상식 분위기를 더욱 유쾌하게 만들었습니다.
5. 베스트 커플 UP상과 수상자

한편 이날 베스트 커플 UP상은 ‘비서진’ 팀이 아닌 유재석과 유연석에게 돌아갔습니다. 유연석은 “이 상 하나를 보고 왔다”며 유재석과 함께한 소감을 밝히며 기쁨을 나눴고, 유재석 역시 두터운 호흡을 자랑하며 팬들의 박수를 받았습니다.
6. 정리: 웃음으로 이끈 이서진의 입담
이번 SBS 연예대상에서 이서진의 직설적인 평가와 재치 있는 입담은 시상식 초반 분위기를 확실히 장악했습니다. ‘흉하다’는 한마디는 단순 평가를 넘어 프로그램과 동료들을 향한 유쾌한 농담으로 받아들여졌으며, 유재석의 반응 또한 두 사람 간의 생동감 있는 케미스트리를 보여준 순간이었습니다.
시상식은 웃음과 화제성을 동시에 잡으며 유쾌하게 마무리되었고, 이서진의 입담은 많은 네티즌 사이에서 공유되며 다시 한 번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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