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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

“연예계 웨딩 데이: 윤정수·박진주·함은정, 2025년 11월 30일 나란히 화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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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11월 30일은 연예계에서 유례없는 ‘웰메이드 웨딩 데이’로 기록됐다. 이날, 방송인 윤정수, 배우 박진주, 배우 함은정이 각자 다른 파트너와 동시에 결혼식을 올리며 “연예계 웨딩 릴레이”를 완성했다.

 

이들의 결혼은 각자의 방식으로 마무리된 사랑의 결실이자, 팬들과 대중에게는 기쁜 소식이 됐다.

 

오늘, 왜 이들이 함께 결혼 소식을? — 2025년 11월 30일 웨딩 릴레이

 

원래는 별개의 일정이었지만, 11월 30일로 겹치며 자연스럽게 ‘3인 3색’ 웨딩 데이가 만들어졌다. 같은 날 서로 다른 장소에서 결혼식을 올리지만, 언론과 팬들 사이에서는 “같은 날 화촉을 밝힌 스타들”이라는 공통 화제 덕분에 더욱 주목받게 된 것이다.


윤정수 & 원진서 — 10년 인연이 부부로

 

코미디언 윤정수와 방송인 출신 필라테스 강사 원진서(개명 전 원자현)는 10년의 인연 끝에 연인으로 발전, 2025년 8월 혼인신고를 마쳤다.

 

두 사람은 11월 30일 서울 강남의 한 호텔에서 지인과 가족이 참석하는 비공개 결혼식을 올렸다. 사회는 절친한 동료들이 맡았고, 러브스토리와 결혼 준비 과정은 그간 TV 예능 출연 등으로 일부 공개되며 많은 이들의 응원을 받아왔다.

 

윤정수는 결혼식 전 SNS에서 “소중한 인연을 만나 이제는 정말 가는 것 같다. 잘해보겠다. 감사하다”는 소감을 남기기도 했다.


박진주 — 비연예인과 조용한 결혼, 배우로서의 새 출발

 

배우 박진주는 지난 10월, 비연예인 남성과 11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소속사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랜 기간 쌓아온 신뢰를 바탕으로 결혼을 결심했고, 결혼식은 서울의 비공개 장소에서 가족과 가까운 지인들만 초대해 조용히 진행된다고 밝혔다.

 

박진주는 결혼 후에도 배우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예비 배우자의 비연예인이라는 점에서 “조용한 시작”을 택한 것으로 보인다.


함은정 & 김병우 감독 — 영화계 인연의 결실

 

2009년 걸그룹 출신으로 데뷔해 배우로 전향한 함은정은, 영화 연출가인 김병우 감독과 이날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영화계 지인 모임에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고, 지난달 16일 결혼을 발표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함은정은 “평생 곁을 지켜줄 것 같던 부모님과의 이별 후, 밝고 따뜻한 가정을 이루고 싶었다”고 직접 소감을 밝혔으며, 결혼식은 가족과 지인 중심의 비공개로 치러졌다.

 

영화와 연기, 그리고 새로운 가정 — 함은정은 배우이자 한 가정의 구성원으로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같은 날, 다른 장소…각자의 선택과 의미

 

비록 같은 날 결혼식을 올렸지만, 세 커플은 각기 다른 방식의 웨딩을 택했다.

 

  • 윤정수–원진서: 이미 혼인신고 완료, 가족·지인 중심 비공개 호텔 웨딩.
  • 박진주: 비연예인 배우자와 조용한 사적인 결혼식.
  • 함은정–김병우: 영화계 인연, 가족 및 가까운 지인만 초대한 비공개 예식.

 

이런 선택은 모두 “사생활 보호”, “조용한 시작”을 향한 각자의 바람이 담긴 결과일 것이다. 또한 같은 날 동시에 이뤄진 만큼, 언론과 팬들에게는 자연스럽게 ‘연예계 웨딩 스페셜 데이’라는 화제가 됐다.


팬들과 대중에게 전하는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

 

세 커플 모두 팬들과 대중의 축하 속에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 팬들은 각자의 방식으로 축복을 전했고,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행복하세요”, “예쁜 가정 이루세요”라는 응원의 메시지가 가득했다.

 

연예인이라는 공인의 삶 속에서도, ‘사람’으로서 새로운 가정을 꾸리는 이들의 결정은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필요하다. 조용하고 진솔한 출발을 택한 이들의 선택을 존중하며, 이들의 앞날을 함께 응원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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