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나래 측이 ‘주사 이모’로 알려진 A씨가 불법 의료 행위와 약물 투여 의혹을 받았다는 보도가 나오면서, 연예계는 물론 일반 대중 사이에서도 큰 파장이 일고 있다. 이 가운데 A씨가 직접 입을 열며 “나는 몽골 의대 출신, 억울하다”는 주장을 내놓아 논란이 다시 증폭되고 있다.
1. 사건 개요: ‘주사 이모’ A씨는 누구인가

‘주사 이모’라는 별칭은, 박나래의 주변에서 ‘비공식적으로’ 링거·영양 주사 등을 관리했다는 의혹에서 비롯된 이름이다. 보도에 따르면, 전 매니저들의 제보를 바탕으로 A씨는 일산의 오피스텔 등에서 박나래에게 링거를 투여했고, 처방전 없이 약을 보관·복용하게 했다는 정황이 제시된 바 있다.
이 같은 의혹은 단순 가십에서 그치지 않았다. 2023년 박나래가 예능 촬영차 해외를 방문했던 시점에도 A씨가 함께 했다는 주장까지 더해지며, “해외에서도 약물 혹은 영양 주사를 맞았다”는 보도가 나왔다.
2. A씨의 주장: “내몽골 의대 교수 출신… 억울하다”
이에 대해 A씨는 2025년 12월 7일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올리고, 의사 가운을 입은 사진까지 함께 게시했다. 그는 “12~13년 전 중국 내몽고에서 공부했고, 내몽고의 ‘포강의과대학병원’에서 외국인 통틀어 최연소 교수로 임용되었다”고 주장했다.
또 “병원장, 성형외과 과장님의 도움으로 한국 성형센터를 유치했다”며, 센터장으로서 방송 인터뷰와 강연까지 했다고 밝혔다. 그는 “2019년 말 코로나가 터지며 몽골에서 모든 것을 포기할 수밖에 없었다. 몸도, 마음도 아팠다”고 호소하며, 자신을 향한 의혹을 ‘가십거리’로 만든 이들을 향해 분노를 드러냈다.
3. 의혹의 핵심: 불법 의료행위 + 면허 문제

하지만 이 같은 주장에도 불구하고, 가장 중요한 질문은 남아 있다. 즉, “한국에서 합법적으로 의료 행위를 할 수 있는 정식 의료 면허가 있는가?” 라는 점이다. 보도에서는 A씨가 의료인이라는 점을 강조했지만, “대한민국 의료 면허 취득 여부”에 대해서는 언급이 없어 의혹은 쉽게 사그라들지 않을 것이라는 분석이 주를 이룬다.
이런 상황에서 단순한 ‘주사 제공자’가 아닌 ‘의료인’이라는 주장 자체가 법적·의료 윤리적 문제를 낳을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만약 면허가 없다면 이는 불법 의료행위이며, 책임 소재와 법적 처벌 여부가 중요한 쟁점이 된다.
4. SNS 글 삭제로 커진 의문
흥미롭게도, A씨는 자신의 SNS에 올렸던 사진과 글을 단기간 내에 모두 삭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더욱이 그의 프로필에는 여전히 “내몽고 포강병원 한국성형센터장 특진 교수”라는 표현이 남아 있지만, 과거 게시물들은 흔적조차 없이 사라졌다는 점에서 “증거 인멸 시도 아니냐”는 의심이 제기되고 있다.
이로 인해 대중과 네티즌 사이에서는 “자신이 주장한 경력과 현재의 태도 사이에 모순이 있는 것 아니냐”는 비판과 의혹이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5. 시선의 분분: 팬들과 대중의 반응

이번 사안은 단순히 연예인의 스캔들을 넘어, ‘불법 의료행위’, ‘면허’, ‘연예인의 건강관리’ 등 복합적인 논점을 안고 있다.
어떤 사람들은 “만약 사실이라면, 박나래의 건강과 안전이 얼마나 위험했을지 상상만 해도 끔찍하다”고 우려한다. 반면, “A씨도 자신의 커리어를 지키고 싶었던 것 아닐까”, “정보가 충분히 공개되기 전까진 섣부른 단정은 위험하다”는 신중론도 존재한다.
현재는 무엇보다 “사실 관계의 확인”이 가장 중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는 중이다.
6. 남은 과제: 사실 확인과 법적 책임
이번 논란은 아직 “공식적인 조사 결과”나 “면허 확인” 등이 나오지 않은 상태다. 따라서 남은 과제는 아래와 같다:
- A씨의 의료 면허 여부, 면허취득 경로 확인
- 과거 시술/투여의 실체 여부: 링거, 약물, 처방 과정 등
- 만약 불법 의료행위가 사실이라면, 법적 책임 및 피해자 보호 여부
- 연예계 및 연예인의 건강 관리 방식 점검
대중으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것은, 지금은 “소문”이 아닌 “검증된 사실” 위에서 판단을 유보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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