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박나래(개그우먼)이 전 매니저들로부터 제기된 이른바 ‘매니저 갑질’ 의혹으로 큰 논란에 휩싸였다. 2025년 12월 3일, 전 매니저 2명은 박나래 소유 부동산에 대해 약 1억원 규모의 가압류 신청을 제기했으며, 이어 손해배상 청구 소송도 예고했다. 이들은 재직 기간 동안 ‘직장 내 괴롭힘, 폭언, 상해, 대리처방 지시, 불법적인 술자리 강요, 진행비 및 지출비 미정산’ 등 다양한 문제를 겪었다고 주장했다.
논란의 핵심: 전 매니저들의 주장

보도에 따르면 전 매니저들은 단순 업무 지시를 넘어 반복적으로 사적인 심부름 — 예를 들어 안주 주문, 파티 후 뒷정리, 24시간 대기, 가족 일 처리와 같은 지시까지 받았다고 주장한다.
또한, 박나래가 술자리를 강요했고, 이를 거부하자 폭언을 했으며, 심지어 술잔을 던져 상해를 입힌 사례도 있었다는 것이다.
이들은 자신들이 대신 사용한 업무 추진비, 주류비, 진행비 등이 제대로 정산되지 않았다고 주장하며, 퇴사 후에도 여러 차례 정산을 요구했으나 “명예훼손 및 사문서위조로 고소하겠다”는 답변만 받았다고 전했다.
박나래 측의 공식 반응은?

이에 대해 박나래 측은 2025년 12월 4일, “현재 법무법인과 함께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공식 입장을 정리 중이라고 밝혔다.
또한 일부 언론 보도에 따르면, 박나래 측은 “지난달 매니저 2명이 별일 없이 그만뒀다. 그런데 갑자기 1억원 가압류 신청이 들어와 많이 당황했고, 마음이 아프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다만 이 말은 ‘혐의를 부인한다’는 것은 아니며, 법적 대응을 포함해 신중히 검토 중이라는 점을 강조했다.
추가 쟁점: 1인 기획사 등록 문제

이번 논란과 함께, 박나래가 사실상 1인 기획사 체제로 활동해 왔다는 점도 관심을 모았다. 그녀가 운영해온 회사 앤파크는 원래 서비스업 및 행사 대행업으로 등록돼 있었지만, 2025년 현재까지도 ‘대중문화예술기획업’ 등록 명단에 이름이 올라 있지 않았던 것으로 확인됐다.
만약 법적 등록 절차를 지키지 않은 채 연예 기획 활동을 한 것이 사실이라면 이 역시 별개의 행정적 문제로 비화할 수 있다. 이 점은 이번 사안의 파장을 단순한 ‘노동 갈등’ 이상의 구조적 문제로 확장시킨다는 의미가 있다.
향후 전망과 남은 과제

현재 전 매니저 측은 정식 소송과 손해배상 청구를 예고한 상태다. 반면 박나래 측은 “법무법인과 입장 정리 중”이라는 짧은 공식 입장만을 냈다.
남은 관건은 두 가지다. 하나는 매니저들이 제기한 폭언, 상해, 정산 미이행 등의 주장에 대해 객관적인 증거가 존재하는지, 그리고 법원이 이를 인정할지 여부다. 또 다른 하나는 1인 기획사 운영과 관련해 법적, 행정적 책임이 있는지 여부다.
만약 매니저 측의 주장이 사실로 인정된다면, 연예계 내 노동환경, “스타-스태프 관계의 갑을 구조”에 대한 사회적 논의가 다시 한번 불붙을 가능성도 있다.
지금은 “의혹 제기 후 조사 중”이라는 단계다. 향후 공식 입장, 법적 판단, 그리고 사실 관계의 검증 과정을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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