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140만 구독자를 보유한 유튜버 겸 배우 이해인이 ‘40억대 건물주’가 됐다는 소식이 큰 화제가 됐다. 해당 소식은 그녀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직접 공개한 매매 과정을 통해 알려졌고, 동시에 “속옷 영상을 포함한 선정적인 콘텐츠 덕분에 벌었기 때문 아니냐”는 일부의 추측이 뒤따랐다. 이에 대해 이해인은 “그 오해는 억울하다”며 단호히 선을 그었다.
🔹 이해인이 40억대 건물주가 된 배경

2025년 12월 3일, 유튜브 채널 ‘원마이크’에는 “[출장마이크] 40억 자산가와 결혼했다고? 실제 사는 집으로 찾아가봄 | EP.36 이해인”이라는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이해인은 경기 김포에 위치한 자신의 복층 주택과 함께 “20대 초반부터 부동산에 조금씩 투자했다”고 밝혀왔다. 최근 집값 급등 덕분에 과거 매입한 부동산의 가치가 크게 올라, 이번에 건물을 매입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그녀는 “돈이 있었던 게 아니라, 부동산 한 채를 오래 들고 있었던 것이 나를 살렸다”고 말했다. 유튜브 수익이 아니라 “오랜 시간 이어온 투자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 ‘속옷 + 피아노’ 영상으로 벌었다는 오해와 논란

이해인은 과거 유튜브 및 SNS에서 속옷 혹은 노출이 있는 의상을 입고 피아노를 연주하는 콘텐츠로 주목 받은 바 있다. 일부 누리꾼과 대중은 이 콘텐츠들이 수익을 냈을 것이며, 그것이 결국 건물 매입의 기반이 됐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 해석은 극단적이라는 것이 이해인의 주장이다. 그녀는 “저는 피아노 쳐서 돈 번 적 없다. 저작권 때문에 수익도 안 된다”며 오해를 일축했다.
🔹 이해인의 직접 해명 — “부동산 투자 성공이 진짜 비결”

이해인은 건물주가 된 과정을 영상에서 솔직하게 털어놨다. “몇 년 전부터 부동산 스터디에 참가했고, 경제적 자유를 위해 ‘언젠가 건물주가 되겠다’는 목표가 있었다”는 것이다.
그녀는 “그 목표를 위해 매달 조금씩, 때로는 고생하면서도 투자해 왔다. 지금은 그 시기가 이뤄진 것뿐”이라며, 이번 건물 매입이 단순한 인기나 유행 콘텐츠 덕분이 아니라 장기적인 투자 성공의 결과임을 강조했다.
🔹 대중 반응과 온라인 시선

이 소식이 알려진 뒤, 온라인에서는 찬반 양론이 엇갈렸다.
- 긍정적 시각: “대담하고 똑똑하다”, “자산 배분 잘했다”, “연예인도 경제적 자립이 중요하니까 배울 점 많다”는 평가.
- 비판적 시각: “속옷 영상으로 관심 끌고 건물주 된 건 문제 있다”, “자극 콘텐츠가 너무 가볍다”, “쉽게 돈 번 것처럼 비쳐진다”는 반응.
이는 단순히 이해인 개인을 넘어, “연예인 유튜버”가 벌이는 콘텐츠와 수익, 그리고 그것이 만들어내는 이미지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반영한다.
🔹 연예인 유튜버의 수익 구조 & 부동산 투자 — 현실은?
이번 사건은 “유튜버 = 한번 찍고 끝이다”라는 통념을 다시 생각하게 만든다. 이해인의 경우처럼, 연예 활동과 병행하면서도 꾸준히 부동산에 투자하고, 시세 차익을 얻은 경우도 존재한다. 물론, 부동산은 리스크도 큰 만큼 무작정 따라 하기 보다는 신중한 판단이 필요하다.
이처럼 연예인 유튜버가 단순 조회 수나 자극적 콘텐츠에만 의존하는 것이 아니라, 장기적 관점에서 자산을 쌓고 미래를 설계한 사례라는 점에서 이번 이야기는 의미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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