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방송인 박나래,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 등이 일명 *‘주사 이모’*로부터 받았다는 이른바 ‘나비약’ 복용 논란이 연예·사회 이슈로 떠올랐습니다. 이 약물은 단순한 다이어트 보조제가 아니라 법률상 **‘향정신성의약품’(마약류에 해당)**으로 분류된다는 점에서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 1) ‘나비약’ 논란이란?

‘나비약’은 **펜터민(PHENTERMINE)**이라는 성분을 가진 식욕억제제로, 체중 감량 효과가 강력한 약물입니다. 이 약은 날개 모양 알약이라는 점 때문에 **‘나비약’**이라는 속칭으로 불리며, 지방 연소 촉진과 식욕 억제 효과 때문에 일부 유명인들 사이에서 복용 사례가 거론되었습니다.
그러나 의사의 처방전 없이 유통·복용할 수 없는 향정신성의약품이기 때문에, 처방전 없이 사용하거나 주사 형태로 불법 제공받으면 법적 처벌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 2) 누가 연루됐나: 박나래·입짧은햇님 의혹
보도에 따르면 방송인 박나래와 유튜버 **입짧은햇님(김미경)**이 ‘주사 이모’로 알려진 A씨를 통해 약물을 전달받았다는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이 의료법 및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 및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입짧은햇님은 이에 대해 “붓기약을 받았을 뿐”이라고 선을 그었으나, 약물 성분이 문제된 사례가 연달아 보도되면서 논란이 커졌습니다.
📌 3) 현직 의사가 말하는 ‘나비약’ 실체
논란이 불거지자 **현직 의사 이상욱 원장(피부과 전문의)**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나비약’을 직접 복용한 경험을 공개했습니다. 그는 “효과는 확실히 좋았다”면서도, **부작용과 위험성 때문에 현재는 더 이상 다이어트 진료를 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 4) 펜터민 성분 — 실체와 위험성
이상욱 원장은 펜터민 성분의 효과와 위험성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 식욕 억제 및 대사 촉진 — 지방 연소 촉진, 식욕 감소 효과 뚜렷
✔ 심장 박동 증가, 식은땀, 불면 등 부작용 존재
✔ 중독성 강함 — 끊기가 매우 어렵고 내성, 금단현상이 나타남
또한 그는 “펜터민의 화학 구조가 필로폰·암페타민 등 마약과 매우 유사하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느낀다”고 경고했습니다.
📌 5) 법적 쟁점과 처방 문제

펜터민 성분의 약은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하에 향정신성 의약품으로 분류됩니다. 적법한 처방 없이 복용하거나 소지할 경우 징역·벌금형 등 법적 책임을 질 수 있기 때문에, 의료진의 처방 없이 사용하는 것 자체가 위법 행위가 됩니다.
이와 같은 사례는 단순 연예 이슈를 넘어 의료법·약사법·마약류관리법 위반 가능성을 포함하고 있어 사회적 관심과 법적 검토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습니다.
📌 6) 중독성 및 금단 현상 실제 사례
의사 이상욱 원장은 자신이 복용 후 끊는 과정의 어려움과 부작용을 솔직히 밝혔습니다. 복용 중에는 2~3시간 수면에도 피곤함이 없을 정도로 각성이 되었으며, 끊은 후에는 과도한 피로, 우울감, 에너지 저하 등의 금단증상이 있었고 정상 체질로 회복되는 데 3~4주가 걸렸다고 설명했습니다.
📌 7) 정리: 안전한 다이어트와 약물 사용
이번 논란은 단순히 유명인의 스캔들을 넘어 위험한 약물의 오남용 문제를 드러냈습니다.
✔ 의사의 처방을 반드시 받을 것
✔ 향정 의약품은 전문적 진단 후 관리해야 함
✔ 부작용·중독 가능성을 경시하지 말아야 함
나비약과 같은 약물은 잘못 사용할 경우 건강과 법적 문제를 동시에 야기할 수 있습니다. 항상 전문 의료진과 상담 후에 결정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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