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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적 매출 1조’ 안선영, 방송 떠난 진짜 이유|가족·치매 엄마 돌봄부터 캐나다 이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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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안선영이 한때 TV 홈쇼핑 누적 매출 1조 원을 기록하며 ‘연예인 쇼호스트 1호’로 불렸던 화려한 커리어를 뒤로하고 방송을 떠난 사연이 공개되면서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최근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그는 방송에서 멀어진 이유를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1. 안선영 누적 매출 1조 홈쇼핑 레전드

 

안선영은 2000년 MBC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이후 홈쇼핑 방송인으로 전향하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특히 라이브 홈쇼핑 방송을 통해 누적 매출 1조 원을 기록하며 업계에서도 손꼽히는 레전드 쇼호스트로 이름을 올렸다.

 

그녀의 방송 스타일은 상품에 대한 진심 어린 설명과 신뢰감을 바탕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방송 의존도가 높았던 시기 안선영은 하루에도 수차례 홈쇼핑을 진행하며 큰 매출과 인기를 동시에 얻었다.

 

2. 방송을 떠나야 했던 이유

 

그런 그의 방송 활동이 멈춘 이유는 단지 커리어의 정점에서 방향 전환을 한 것이 아니었다. 안선영은 한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3~4년 전부터 어머니의 치매가 심해졌다”는 사실을 고백하며, 이를 계기로 가족 돌봄을 선택했다고 밝혔다.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그는 “**일은 언제든 다시 하면 되지만, 어머니의 현재 상태는 시간이 지나면 기억하지 못할 것”**이라며 가족을 돌보는 선택을 한 이유를 설명했다.

 

3. 치매 엄마 돌봄과 가족 선택

 

안선영은 어머니가 치매를 앓게 된 이후부터 매주 하루는 새벽부터 운전해 병원을 찾는 등 돌봄에 전념해왔다. 방송 스케줄과 녹화 중심의 일상으로는 가족을 충분히 돌볼 수 없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방송 활동을 줄였다고 밝혔다.

 

이러한 결정은 쉬운 선택은 아니었지만, 안선영은 “인생은 선택과 갈등의 연속”이라며 가족을 우선한 결단에 대한 자신만의 믿음을 전했다.

 

4. 캐나다 이주 계획과 이유

 

더 나아가 안선영은 최근 캐나다 이주를 계획하고 있음을 전했다. 그는 아들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가정을 캐나다로 옮기기로 결정했으며, 방송 중심의 삶에서 벗어나 가족 중심의 삶으로 전환할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유튜브 채널에서도 “아들이 유스 하키팀에 합격했고, 그를 위해 현지에서 함께해주고 싶다”는 이유를 전하며, 방송인으로서의 커리어를 잠시 접게 된 배경을 설명했다.

 

5. 방송 아닌 삶과 현재 활동

 

방송국 메인 프로그램에서의 활동은 줄었지만, 안선영은 사업가로서도 활발한 모습을 보여왔다. 서울에 신사옥을 마련하며 온라인 유통과 홈쇼핑 사업에도 참여했으며, 가정과 자기 삶의 균형을 찾는 과정에서 다양한 콘텐츠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또한 가족 중심의 콘텐츠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다 진솔한 일상을 공유하며 팬들과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6. 시청자 반응과 메시지

 

시청자들은 안선영의 진심 어린 고백에 대해 “가족을 위한 결정이 존경스럽다”, “커리어 중심의 삶뿐 아니라 삶의 균형을 생각하게 한다”는 반응을 보였다. 동시에 “언젠가 방송으로 돌아오길 기대한다”는 응원도 많다.

 

이번 안선영의 선택은 단지 연예계 은퇴가 아니라 우선순위의 전환이라는 점에서 많은 이들에게 깊은 공감을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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